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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보컬 ‘노재홍’, LUCY[루씨] 앨범 제작에 참여
  • 김동국 국장
  • 등록 2023-09-12 13: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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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디보컬 노재홍 인디보컬 노재홍9월 중순에 발매되는 'LUCY(루씨)'의 발라드 가을안부’ 뮤비에 참여하고 다음 앨범에서는 소속 가수로 꾸준히 참여하며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을 직접 하는 아티스트 그룹으로 다양한 감성과 감각을 표현해 내고 있는 'LUCY(루씨)'는 이번 앨범에 '추억속에 넌', '서툰사랑', 'No.1' 등 사랑과 이별의 감정에 힘들어 하는 20대를 위한 위로의 곡을 '힙합'의 장르로 담았다.

너를(feat.오세진)’'오세진'의 맑은 음색과 애절함을 담은 소울로 피처링을 하였고, ‘봄이 오는 날(feat.제나(jenna))’은 제나(jenna)의 트렌디함이 고급스러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와 잘 어울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봄이오면(feat.심재인)’은 심재인 보컬의 특유의 딕션이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변하지 않는 것(feat.손채연)’은 손채연의 강인한 보컬이 마치 CCM 음악계의 새로운 장르를 보여주듯 성악과 뮤지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D.O.N.E[]-(feat.주찬동)’'Do 하다한다'의 과거완료 의미로 'DONE 해냈다해왔다'의 의미로 앞으로의 삶의 행복과 성공이 현재 이루어진 것처럼 표현해 보았고금전적인 의미의 ''에 의미를 두어 이중적인 의미로 래퍼 주찬동의 속사포랩과 탁성의 음색이 잘 어울어진 곡이다.

내 삶의 이유-(feat.신호섭)’CCM계의 발라드 혁명을 일으킨 곡으로대중적인 종교음악의 길을 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 곡이다또한, ‘눈에 띄는은 힙합계의 새로운 재조명을 일으키며많은 힙합인들의 사랑을 받는 곡이다.

한편, LUCY(루씨)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펜소리뉴스 /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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